Enroll Course: https://www.coursera.org/learn/hi-five-social-peer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좌인 ‘HI-FIVE: Health Informatics For Innovation, Value & Enrichment (Social/Peer Perspective)’에 대해 소개하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이 과정은 약 10시간 분량으로, 건강 정보 기술을 통한 혁신, 가치, 그리고 풍요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보건 정보 기술 조정 사무국(ONC)의 후원을 받았으며,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역할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어 실제 사례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이 과정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다양한 사례를 교육받는 것입니다. 교육에서는 Jake Luger (응급실 트라이지 간호사), Lila Cardona (응급실 간호사), Cecilia Fornado (입원 치료 조정자)와 같은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팀으로 협력하여 환자의 진료를 개선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간호사 Fornado와 Dr. Miles Jefferson이 협력하여 환자 관리를 하는 방법, 사회복지사 Lydia Fredericks, 환자 탐색가 Ed Bevick의 역할 등을 통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어떻게 함께 일하여 의료 환경을 혁신해 나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수강하면서 느낀 점은 헬스 인포매틱스가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협력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현업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의료서비스를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 과정은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의료 관련 분야에서 일하거나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한 번 수강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교육을 통해 여러분의 시각이 넓어지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학습이 여러분의 직업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HI-FIVE 과정은 추가적인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 않으니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Enroll Course: https://www.coursera.org/learn/hi-five-social-peer